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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연 투이 / 사진=KBS1 인간극장 |
30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투이 사장님 좋아요' 5부로 꾸며져 전라북도 정읍에서 베트남 채소 농장을 일구며 사장님이 된 투이(27)와 그의 남편 김수연(48) 씨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수연 씨는 어린 나이에 타향에서 가정을 꾸린 투이를 향해 진솔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내가 투이 나이 때는 열심히 놀러 다녔지. 돈도 안 모으고 여행을 열심히 다녔다"고 말했다.
이어 "투이가 계속 일하고 아이를 돌보는 모습을 보면 그 나이 때 많이 놀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데 시간이 없으니까 좀 안 타깝기도 하다. 이십대도 지금 3년밖에 남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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