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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미정 / 사진=Gettyimages 제공 |
허미정과 이정은6는 16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LPGA 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8언더파 62타를 쳤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29타를 기록한 허미정-이정은6는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리야 주타누간-모리야 주타누간(이상 태국, 14언더파 126타)과는 3타 차.
이번 대회에는 2명의 선수가 한 조로 짝을 이뤄 출전했다. 1, 3라운드는 포섬으로, 2, 4라운드는 포볼 경기로 진행된다.
첫날 3타를 줄였던 허미정-이정은6는 2라운드에서 8타를 몰아치며 순위를 끌어 올렸다.
한편 단독 선두로 나선 주타누간 자매는 2라운드에서만 11타를 줄이며, 14언더파 126타를 기록했다. 파자르 아난나루카른(태국)-아디티 아쇼크(인도)가 12언더파 128타로 그 뒤를 이었다.
강혜지-양희영, 김아림-노예림(미국)은 9언더파 131타로 공동 7위에 자리했다. 박인비-유소연, 지은희-김효주는 8언더파 132타로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인지-브룩 헨더슨(캐나다)은 7언더파 133타로 공동 19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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