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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체조협회 제공 |
대한체조협회(회장 한성희)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충북 제천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제34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초/중/고/대학/그룹부분에서 총 99개 팀 172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대회 경기는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가 됐다.
대회 결과 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인 손지인이 중등부 4관왕(개인종합, 볼, 곤봉, 리본), 김가람이 고등부 4관왕(개인종합, 볼, 곤봉, 리본)을 차지했다.
협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약 2년 만에 리듬체조 대회를 개최했다. 첫째 날 경기 직전 코로나19 감염 전파의 가능성(확진자와 접촉자 발생 등)이 확인돼 초등부 경기는 전면 취소됐다. 다행히 격리 조치 등을 통해 음성으로 나타나 둘째 날 중/고등부 경기부터는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협회 관계자는"약 2년 만에 개최된 리듬체조 대회였고, 초등부 경기가 아쉽게 취소되긴 했지만 다행히 한 명의 확진자도 발생되지 않아 다행"이라고 전했다.
협회는 이번에 취소된 초등부대회를 차기 리듬체조 대회 개최 시에 우선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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