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창고에 보관된 11억 원대 명품 귀중품 도둑맞아

입력2021년 03월 28일(일) 14:04 최종수정2021년 03월 28일(일) 14:04
비욘세 / 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미국의 팝 가수 비욘세가 11억 원 상당의 귀중품을 도난당했다.

2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TMZ에 따르면 비욘세가 자신의 창고에 보관 중이던 100만 달러(약 11억3000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핸드백, 드레스, 장신구 등 귀중품들을 도둑맞았다.

도난 사건은 이달 초 비욘세의 매니지먼트사 파크우드 엔터테인먼트가 임대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창고 3곳에서 일주일 간격으로 두 차례에 걸쳐 벌어졌다.

도둑들은 창고에 보관돼 있던 값비싼 명품 핸드백, 드레스, 장신구 등 귀중품은 물론 아이 장난감, 비욘세 개인 스타일리스트의 사진들까지 모두 가져간 것으로 밝혀졌다. LA 경찰은 곧바로 수사에 나섰지만, 절도범의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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