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찬열 조달환 / 사진=\'더 박스\' 예고편 |
10일 영화 '더 박스'(감독 양정웅·제작 영화사테이크)의 2차 예고편이 최초 공개됐다. '더 박스'는 박스를 써야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지훈(박찬열)과 성공이 제일 중요한 폼생폼사 프로듀서 민수(조달환)의 기적 같은 버스킹 로드 무비.
공개된 2차 예고편은 시작부터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어둑해진 바다를 등지고 선 지훈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콜드플레이의 'A sky full of stars'는 감미로운 선율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훈의 천부적인 재능을 알아본 한물간 프로듀서 민수는 그에게 가수가 될 것을 제안하고, 사람들 앞이 두려워 박스를 써야만 노래할 수 있는 지훈은 망설이다 수락한다. 그렇게 커다란 냉장고 박스를 들고 10번의 버스킹 무대를 위한 계약여행을 떠난 두 사람. 여행이 이어질수록 조금씩 무대를 즐기기 시작한 지훈은 "나 다시 한번 해볼까 봐요. 박스 벗고"라며 속마음을 털어놓고, 응원의 미소를 보내는 민수 역시 프로듀서로 한 걸음 더 나아간 모습을 보여주며 여행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두 사람의 관계를 예고한다.
여기에 빌리 아일리시, 콜드플레이, 퍼렐 윌리엄스, 머라이어 캐리, 루이 암스트롱 등 '더 박스'가 선보일 아티스트들의 명곡 릴레이는 진정한 뮤직버스터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2차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하는 박찬열, 조달환의 버스킹 로드 무비 '더 박스'는 오는 24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