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리암 니슨, 액션 은퇴 선언 "나는 65살…이제 지쳤다"

입력2017년 09월 13일(수) 14:31 최종수정2017년 09월 13일(수) 14:39
리암 니슨 / 사진=테이큰 스틸

[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액션 은퇴 선언을 했다.

12일(현지시각) 리암 니슨은 토론토영화제에서 진행된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우연으로 액션 영화에 출연했다. 아직도 제작자들이 내게 투자하면서 액션 영화를 찍으라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이제 65살이다. (내가 액션 영화에 출연하면) 관객들은 '너무하네'라고 할 것이다. 액션 연기는 이제 지쳤다"라며 "쉬운 스릴러를 만들기 위해 많은 제작비를 들이고 있는데 나는 이제 그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안 니슨은 영화 '테이큰' 시리즈에 출연했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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