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리 / 사진=머슬앤맥스큐

[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정미리가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뽐냈다.

정미리는 헬스 잡지 ‘머슬앤맥스큐’ 10월호와 화보작업을 진행했다.

사진 속 정미리는 과감한 노출을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정미리의 풍만한 가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미리는 지난 2014 머슬 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스포츠 모델과 미즈비키니 쇼트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2015 머슬 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선 마침내 스포츠 모델 그랑프리를 차지, 최고의 몸짱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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