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Gettyimages 제공 |
맨유는 11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사바흐(아제르바이잔)를 4-0으로 완파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위를 차지하며 UCL 티켓을 거머쥔 맨유는 UCL 복귀전을 기분 좋게 마무리 지었다.
맨유는 전반 27분 파트리크 도르구의 크로스를 마테우스 쿠냐가 가볍게 밀어 넣으며 리드를 잡았다. 42분에는 유리 틸레망스의 패스를 받은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2-0으로 달아났다.
기세를 탄 맨유는 전반 45분 벤자민 세슈코의 추가골까지 보태며 전반전을 3-0으로 마무리 지었다.
맨유는 후반전 들어서도 3골차 리드를 바탕으로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사바흐는 좀처럼 반격의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후 맨유는 후반 23분 프리킥 이후 페널티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쐐기골을 터뜨리며 사바흐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경기는 맨유의 4-0 대승으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