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결혼식 어땠나…3살 연상 남편과 함께 "감사합니다" 고개 숙여 인사

입력2026년 09월 12일(토) 21:11 최종수정2026년 09월 12일(토) 21:11
류화영 / 사진=SN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웨딩마치를 울렸다.

류화영은 12일 서울 모처에서 3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식은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후 SNS상에는 류화영의 결혼식 현장 사진과 영상이 공개됐다. 류화영은 이날 비즈가 장식된 순백의 웨딩드레스에 반짝이는 티아라를 착용해 우아함을 뽐냈다.

그는 남편과 팔짱을 끼고 버진로드를 걷는 동안 주변에 "감사합니다"라며 고개 숙여 인사했다.

류화영은 지난 4월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며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

6월에는 예비신랑과 함께 찍은 웨딩사진을 공개했으며, 결혼식 하루 전날인 11일 "많은 응원에 힘입어 저희 두 사람 내일 멋지게 입장해보겠다"고 전했다.

류화영은 2010년 그룹 티아라에 새 멤버로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2년 팀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과 영화 '사잇소리'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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