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미 / 사진=엄상미 페이스북, 맥심 코리아

[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엄상미가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뽐냈다.

엄상미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짠! 세차 상미”라는 글과 함께 맥심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엄상미는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세차를 하고 있다. 특히 엄상미의 새하얀 피부와 풍만한 가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2년생인 엄상미는 지난 2010년 ‘착한 글래머’ 4기로 데뷔했다. 당시 여고생으로 화제를 모았던 엄상미는 2012년 미스 맥심 준우승을 차지하며 맥심 코리아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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