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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
1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는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 1부가 공개됐다.
이날 오프닝 가수로 출격한 이승기는 '날씨 요정설'에 대해 "증명되지 않은 신분으로 15년째 활동 중"이라며 웃었다. 이승기가 있는 무대 위에만 먹구름이 없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많은 시민분들 앞에서 공연할 기회가 저에게도 좋은 추억이고 영광이니까 오늘 제가 끝까지 자리를 지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MC 신동엽은 "끝나고 회식도 가자"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승기는 "고등학생 때 데뷔하면서 불렀던 노래다. 오늘 누나분들이 꽤 많이 오신 것 같다"며 '내 여자라니까'를 선곡해 환호를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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