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시신 발견…북한산 형제봉 나무서 목 매

입력2015년 04월 09일(목) 15:42 최종수정2015년 04월 09일(목) 15:52
8일 기자회견을 통해 자원비리 관련 결백을 주장한 성완종 전 회장. 사진=아시아경제 DB
[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9일 새벽 5시 집을 나선 지 약 10시간 만이다.


성완종 전 회장 시신은 북한산 등산로에서 약 30미터 빗겨난 형제봉 나무에서 발견됐다. 성완종 전 회장 시신은 목을 매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성완종 전 회장 수색에 나섰던 경찰 수색견이 시신을 발견했으며 언제 목을 맸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유서 발견 후 모두가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나타나 걱정하던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한편 성완종 전 회장은 전 정부의 자원외교 비리 의혹에 연루돼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됐었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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