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인데 머리 좀"…함소원, 딸 외모 지적에 입 열었다

입력2026년 10월 13일(화) 18:10 최종수정2026년 10월 13일(화) 18:20
함소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딸의 헤어스타일에 대한 누리꾼의 지적에 답했다.

최근 함소원은 자신의 SNS에 "혜정이가 좋은 성적을 받았다는 문자를 보더니 0.1초 만에 전화가오고 당장 달려왔다"는 글과 함께 딸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한자 급수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딸 혜정 양의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판빙빙과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는 이야기 빼곤 누가 더 예쁘냐는 말엔 아직도 답변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 누리꾼은 이같은 게시물에 "늘 응원한다"면서도 "여자아이인데 머리도 예쁘게 묶어주고 머리띠라도 해주면 좋겠다. 엄마의 센스인데 조금 아쉽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그는 "나중에 원망을 들을까 봐 걱정된다. 영상은 평생 따라다닐 테니"라고 했다.

이에 함소원은 "저도 그러고 싶은데 혜정이가 머리 묶는 걸 싫어한다"며 "저도 혜정이 마음을 이해한다. 저도 묶으면 이마 쪽이 당겨서 아프다. 그냥 너 편한 대로 해라 그러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으나, 2022년 이혼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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