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교통통제 시작, 16일까지…'벚꽃 보러 오세요'[스포츠투데이]

입력2015년 04월 07일(화) 14:40 최종수정2015년 04월 07일(화) 14:40
아름답게 핀 벚꽃
[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7일 낮 12시부터 여의도 교통통제가 시작됐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 일대에서는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제11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열린다. 당초 9일부터 교통통제가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벚꽃이 예상보다 일찍 만개하면서 통제일을 7일로 앞당겼다.


벚꽃이 핀 윤중로 일대에는 지금 이 시각에도 벚꽃을 보기 위해 운집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교통이 전면 통제되는 구간은 서강대로 남단↔국회의사당 뒷길↔여의2교 북단 1.7㎞구간과 순복음교회 앞 주차장 입구↔여의하류IC 1.5㎞구간이다.

국회 북문→국회 둔치주차장 입구 구간과 여의하류IC 국회 남문 진입부→여의2교 북단은 ▲평일 오전 10시나 12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토, 일요일 24시간 통제된다. 이 기간 서울시는 통제구간을 지나는 버스 노선을 임시로 조정하며, 교통통제는 16일 밤 12시까지 계속된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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