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6년만에 최저,배럴당 42.50달러…원유수급불균형 우려

입력2015년 03월 18일(수) 21:23 최종수정2015년 03월 18일(수) 21:35
[스포츠투데이 진주희 기자]국제 유가가 다시 떨어지고 있다. 최근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6년 만의 최저 수준까지 내려갔다.

18일 오후 4시(한국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 전자 거래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4월물 가격은 전날보다 2.21% 하락한 배럴당 42.50달러를 기록했다. WTI 4월물 가격은 이날 오전 7시에는 배럴당 42.44달러까지 떨어졌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 2009년 3월 이래로 가장 낮은 수준.

이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발표를 앞두고 달러 강세에 원유의 수급 불균형이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더해지면서 유가가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진주희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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