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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
LAFC는 1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30라운드 오스틴FC와의 홈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4경기 무승(2무2패)의 늪에서 탈출한 LAFC는 12승9무9패(승점 45)를 기록, 서부콘퍼런스 6위에 자리했다.
이날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33분 세르히오 바스케스와 교체될 때까지 약 78분을 소화하며 1골 2도움을 기록, 팀의 모든 득점에 관여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올 시즌 공식전 공격 포인트를 9골 22도움(MLS 7골 15도움, 챔피언스컵 2골 7도움)으로 늘렸다.
특히 손흥민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14도움) 등을 제치고 MLS 도움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더불어 지난달 20일 산호세전에서 리그 6호골을 기록한 이후 약 25일 만에 리그 7호골을 신고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78분 동안 1골 2도움, 패스 성공률 90%(27/30), 기회 창출 5회, 유효 슈팅 1회, 드리블 성공 1회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손흥민에게 평점 9.2를 줬고, 이는 멀티골을 넣은 드니 부앙가(9.2)와 함께 이번 경기 출전한 선수 중에서 가장 높은 평점이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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