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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애 / 사진=DB |
15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개최된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이영애·정호영 부부가 동반 참석했다.
이날 단아함이 돋보이는 재킷과 스커트 차림의 이영애는 깔끔한 슈트 차림의 남편 정호영과 나란히 착석해 현장 참석자들과 반갑게 인사를 주고받았다. 두 사람은 행사 진행 중 다정하게 귓속말을 주고받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1951년생으로 올해 75세인 정호영은 이영애보다 20세 연상임에도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9년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2011년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정호영은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원을 졸업한 후 IT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1980년대 후반 국내 통신 벤처기업을 창업했다. 이후 특수전자통신장비 등 군수 물자를 생산하는 방위산업체 한국레이컴의 회장직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이영애는 최근 드라마 '은수 좋은 날'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열연을 펼치며 꾸준한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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