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추돌사고,수리비만 1억 4천만원… 가해 차주는 '20대 용접공'[스포츠투데이]

입력2015년 03월 17일(화) 23:28 최종수정2015년 03월 18일(수) 07:44
14일 거제시에서 발생한 람보르기니-SM7 추돌사고 현장(사진출처 : 트위터)
[스포츠투데이 진주희 기자]경남 거제시 람보르기니 추돌사고가 나 화제다.

지난 16일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낮 거제시 고현동 도로에서 A씨가 몰던 SM7 승용차가 앞서 달리던 람보르기니 스포츠카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SM7의 후드와 앞 범퍼가 찌그러지고 람보르기니의 뒤 범퍼가 일부 파손됐다. 범퍼 수리비로 1억 4천만 원 상당이 청구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하루 렌트비용만 200만원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람보르기니 추돌사고를 낸 A씨는 거제시 한 조선소에서 용접공으로 일하는 20대 근로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주희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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