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우승 확정지은 문선민 득점공, 505만 원에 낙찰…K리그 기부 경매 역대 최고가

입력2026년 11월 03일(화) 14:11 최종수정2026년 11월 03일(화) 14:11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FC서울의 K리그1 우승을 확정지은 문선민의 득점공이 K리그 기부 경매 역대 최고가로 낙찰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브레이크앤컴퍼니와 함께하는 기부 경매 캠페인 'K리그 원 오브 원(One of One)'에서 문선민의 득점공이 역대 최고가인 505만 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매에 출품된 공은 지난 10월 24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 서울-강원FC의 경기에서 문선민이 터뜨린 선제골 득점공이다. 이날 서울은 강원과 1-1 무승부를 기록, 2016년 이후 10년 만의 K리그1 우승을 확정했다.

우승 확정 경기의 득점공이라는 상징성에 팬들이 관심을 보이면서 해당 공은 'K리그 원 오브 원' 기부 경매 사상 최고 낙찰가를 기록했다. 기존 최고 낙찰가는 2025년 대구FC 세징야가 4월 이달의 골을 기록할 당시 착용했던 축구화와 같은 해 8월 31일 열린 K리그1 28라운드 서울-FC안양전 기록지로, 각각 250만 원이었다.

올해 경매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은 연말 K리그어시스트 재단에 기부돼 사회공헌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나나, 탑과 열애 인정 후 악플에 심경 고백…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빅뱅 출신 탑과 열애…
기사이미지
차예련, 계속되는 인성·학폭 의혹…
기사이미지
마약·체납 논란 박유천, 日서 '45…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본에서 수십…
기사이미지
120억 펜트하우스서 "돈 없다"는 도경완→"…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하루하루 생계를 버텨내는…
기사이미지
스페인 2부 공격수, 골키퍼와 충돌…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2(2부리그) CD…
기사이미지
유튜버 진쓰레블, 세계일주 중 뺑소…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여행 유튜버 진쓰레블(본명 조진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