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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파이널 테이블 제작발표회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
22일 오후 더 링크 서울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도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안효섭, 홍화연, 장률, 정유진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작품을 위해 셰프 역을 맡은 안효섭과 장률은 촬영 한, 두 달 전부터 요리 수업을 들으며 여러 요리 기술을 연마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도훈 감독에게 요리 영화나 요리사들의 삶을 조명한
이와 관련해 김도훈 감독은 "요리 기술적인 면만 아니라 마음가짐 등을 많이 연구했다. 기술도 중요하지만 실제 요리사분들을 만나 대화를 하게 하기도 했다. 인물의 다큐를 보게 했던 것도 스며들게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라고 다양한 참고 자료를 제안했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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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촬영 현장에서의 비하인드도 전했다. 김 감독은 "테스트 촬영도 했는데 실제 셰프보다도 잘하더라. 대역이 한 명씩 다 있었다. 그런데 필요가 없더라"고 극찬하며 "나중에 어려울 것 같아서 대역을 써보긴했지만 안효섭 씨의 장면이 좀 더 나은 거 같아서 앞에 셰프님의 장면을 버린 적도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파이널 테이블'(극본·연출 김도훈)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의 향연을 담은 드라마다. 24일(토)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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