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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캡처 |
21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이창훈, 김미정 부부가 출연했다.
이창훈은 "우리나라 나이로 제가 환갑이다. 나이가 들며 소화가 잘 안 된다 느껴지더라. 그러면서 살이 찌더라"며 건강 고민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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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시기에는 보통 몸무게 75~77kg를 유지해왔지만, 살이 급격하게 찌며 94kg까지도 늘었다고. 이창훈은 "뭘 먹으면 소화도 안 되고 더부룩하니까 배는 부글부글하고. 그냥 장 건강이 무너진 거 같더라"고 토로했다.
'배우인데 이러면 안 되겠다' 싶었다는 이창훈은 "이를 악 물고 16주 동안 16kg를 뺐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금도 꾸준히 관리 중이냐고 묻자, 이창훈은 "한다고 하는데, 어떤 때에는 과음, 과식하면서 소화 불량이 생겨 걱정이다. 술을 좋아하니 국수, 빵, 피자에 소주도 맛있게 느껴진다. 이런 식습관이 굉장히 안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들어 상담을 받고 싶었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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