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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경 / 사진=DB |
21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0월 3주차 TV-OTT 비드라마 프로그램 화제성 조사에서 MBC '신인감독 김연경2'가 방송 2주 만에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2020년 이후 처음으로 지상파 시즌제 예능이 1위에 올랐다. 출연자 김연경 역시 방송 2주만에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2위는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시즌3'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연진인 김원훈과 백현진은 각각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3위와 5위에 올랐다.
3위부터 5위까지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나 혼자 산다', 그리고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순이다.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는 SBS '거장항준'의 장항준이 차지했다. 4위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의 이서진으로 발표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0월 3주차 순위는 2026년 10월 12일부터 2026년 10월 18일까지 방송 및 공개 중이거나 예정인 TV 비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비드라마 그리고 각 프로그램에 출연한 출연자와 게스트를 조사 대상에 포함했다.
한 주간 가장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선정하기 위한 화제성 조사는 뉴스기사, VON(Voice of Netizen), 동영상(영상클립 및 숏츠), SNS에서 발생한 프로그램 관련 정보들과 이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한 결과다.
조사를 위해 수집된 자료 가운데 프로그램과 관련 없는 자료, 화제성 점수를 의도적으로 올리기 위한 어뷰징 자료는 필터링 단계를 통해 처리된다. 이 과정을 통해 프로그램 경쟁력이 보다 정확하게 분석되고 있으며 정확도는 97% 이상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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