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23살 연상' 전 메이저리거 남친과 열애 중 "세대차이 없어"(노빠꾸)

입력2026년 10월 22일(목) 10:52 최종수정2026년 10월 22일(목) 10:55
스테파니 /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스테파니가 23세 연상의 전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스테파니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스테파니는 연인 앤더슨에 대해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 타자였다. 2013년에 처음 만나 코로나 팬데믹 때 사귀기 시작했다. 코로나 때문에 한국에 못 들어가다 보니 그때 자연스럽게 사귀게 됐다"고 인연을 설명했다.

이어 "(남자친구가) 평생 술, 담배를 해본 적 없다. 내가 마시면 옆에서 마시는 정도. 술은 마실 수 있는데 절대 안 마시는 거다"며 "운동도 계속해 몸이 엄청 단단하다. 집에서 거의 옷을 안 입고 다닌다. 항상 자연이다. 타올 정도는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탁재훈이 "외국 남자를 한 번 사귀면 워낙 스윗하고(다정하고) 잘해주니까 한국 남자한테 못 돌아온다는 말이 있지 않냐"고 물었다. 스테파니는 "아니다. 한국 남자들이 더 스윗하다. 나이가 들어도 귀여운 면이 있다. 보호 본능이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한 '23살 연상 앤더슨과 세대 차이를 느낀 적은 없냐'는 질문에 스테파니는 "사실 나이도 그때 몰랐다. 미국 분이라 세대 차이가 없다. 빠른 64년생이다"라며 "동양권이 나이에 집착하지 않나. 남자친구도 이런 이슈를 보고 '한국은 인터뷰마다 왜 나이 얘길 하냐'더라. 미국은 나이 얘기하면 실례니까"라고 얘기했다.

한편, 지난 2005년 4월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데뷔한 스테파니는 현재 케이팝 학원과 발레 학원을 운영 중이다. 그와 6년 째 열애 중인 연인 브래디 앤더슨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타격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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