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2세는 아들 "안정기 지났다…태몽 송아지"(1박 2일) [TV캡처]

입력2026년 10월 18일(일) 18:44 최종수정2026년 10월 18일(일) 18:44
1박 2일 시즌4 / 사진=KBS2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1박 2일 시즌4' 김종민이 아내의 2세 임신을 알렸다.

18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김종민이 2세 소식을 발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박 2일 시즌4 / 사진=KBS2 캡처

이날 김종민은 "형, 뭐 좋은 소식 있냐"는 멤버들의 추궁에 "아이가 생겼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이걸 이렇게 말하냐"고 당황하면서도 아낌없는 축하를 건넸다.

그는 "이제 16주 됐다. 안정기다. 성별도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자 "종민이 형이 테토적인 면이 있어 아들일 것 같다" "형 닮은 예쁜 딸일 것 같다" 등 추측이 이어졌다.

김종민 2세의 성별은 아들이었다. 멤버들은 "진짜 귀엽겠다" "형이랑 똑같을 것 같다" "오늘 멜빵바지 입은 이유가 있다"고 반응했다.

그는 "그동안 잘 참았다. 안정기를 넘기니 말할 수 있게 됐다"며 "중국 베이징 여행 중 임신을 알게 됐다. 태몽이 송아지였다. 내가 송아지에게 우유를 먹여줬다. 그래서 '베이징'과 '송아지'를 합쳐 태명을 '찡이'로 지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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