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차웅기, 기상캐스터 깜짝 변신⋯16일 JTBC '아침&' 출격

입력2026년 10월 15일(목) 08:05 최종수정2026년 10월 15일(목) 08:05
차웅기 / 사진=F&F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아홉(AHOF) 차웅기가 일일 기상캐스터로 출격한다.

15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차웅기는 오는 16일 오전 7시 30분 방송되는 JTBC 뉴스 프로그램 '아침&'에 출연한다.

이날 차웅기는 전국의 날씨 예보와 주요 기상 정보를 전달한다. 그간 차웅기는 무대 위에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눈도장을 찍어왔다. 이번에는 한층 차분하고 진중한 모습으로 시청자들 앞에 색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정확한 정보 전달이 핵심인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만큼, 차웅기가 보여줄 진행 능력에도 관심이 쏠린다. 차웅기는 MC와 라디오 DJ 등으로 활약하며 센스 넘치는 입담과 안정적인 진행력을 일찌감치 증명한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도 특유의 밝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더해 시청자들의 아침을 활기차게 열 계획이다.

차웅기가 속한 아홉은 국내외를 종횡무진하며 활약 중이다. 이들은 데뷔 후 다양한 시상식을 휩쓸며 총 15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첫 아시아 투어 또한 성공적으로 열었다.

최근에는 세 번째 미니앨범 '런 투 유(RUN TO YOU)' 활동을 비롯해 패션위크와 대학 축제, OST 참여 등 다채로운 행보로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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