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라잇썸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
라잇썸은 23일 일본 데뷔 앨범 'Re:idol'을 발매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どうして(Doshite)'를 비롯해 '폴린 월드(Fallin' World)', '스톱 앤 고(Stop and Go)', '밤을 걷는 너에게(夜を歩く君へ)' 등 신곡 4곡과 기존 곡 '포즈!(POSE!)'를 새롭게 편곡한 'POSE! (Kawaii ver.)'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이번 일본 데뷔는 지난 2024년 싱글 '포즈!(POSE!)' 이후 약 2년 만이다. 그동안 국내 활동을 이어온 라잇썸은 일본 데뷔 앨범을 기점으로 현지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특히 타이틀곡 'どうして(Doshite)'는 일본 아이돌 특유의 카와이(귀여운) 감성을 담아낸 곡으로, 기존 라잇썸이 보여준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6인조로 구성된 라잇썸은 데뷔 당시부터 멤버 개개인의 뚜렷한 개성으로 주목받았다. 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팀의 색깔을 만들어왔다.
그중에서도 초원은 Mnet '프로듀스 48' 출연 당시부터 뛰어난 비주얼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이름을 알렸다. 프로그램을 통해 쌓은 인지도는 라잇썸 데뷔로도 이어졌으며, 활동 이후에는 직캠 영상 등이 SNS를 통해 화제를 모으며 꾸준히 관심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웹예능 출연을 통해 과거 화제가 됐던 직캠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밝히기도 했다. 초원은 지난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3000만 조회수를 기록한 직캠 영상에 대해 "비 때문에 옷이 물을 먹고 무거워졌다. 일부러 그런다는 반응에 억울했다"고 설명하며 당시 상황을 해명했다.
초원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 역시 데뷔 전부터 다양한 경로를 통해 자신들의 역량을 보여줬다. 나영은 '프로듀스 48'에서 밝고 에너지 넘치는 매력으로 눈도장을 찍었으며, 유정 역시 당시 프로그램의 최연소 연습생으로 출연해 주목받았다.
상아는 팀의 리더이자 래퍼로서 팀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주현은 KBS2 '댄싱하이' 등을 통해 데뷔 전부터 뛰어난 춤 실력을 인정받았다. 일본인 멤버 히나는 일본어와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본 활동에서 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2년 만에 새로운 활동 무대를 일본으로 확장하는 라잇썸이 'Re:idol'을 통해 어떤 모습으로 현지 팬들에게 다가갈지 관심이 쏠린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