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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tvN 캡처 |
16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10년 차 교통방송 리포터 배아량이 출연했다.
이날 배아량은 시시각각 바뀌는 교통 상황에 따라 원고를 수정해야 하는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마지막에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야 한다"며 차량 점검까지 추천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어마무시하다'라는 단어를 썼다가 지적을 받은 일도 있었다. 배아량은 "'어마무시하다'는 표준어가 아니다. '어마어마하다'와 '무시무시하다'가 합쳐진 단어"라며 "비가 많이 와서 어떻게 하면 와닿게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사용했는데 '그런 말은 쓰면 안 된다'는 말을 들었다"고 떠올렸다.
남편과 함께 이동할 때는 자신이 기장, 남편이 부기장이라고 언급했다. "어디서 합류하는지, 어디가 정체인지, 어디가 공사 중인지 전부 제가 알기 때문"이라며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끼친다고 자신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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