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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윤 최동석 / 사진=DB,SNS |
15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최동석이 박지윤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 항소심 변론 절차가 마무리됐다. 2심 선고는 오는 11월 16일 제주지방법원에서 진행된다.
앞서 2024년 박지윤과 최동석은 서로의 지인을 상대로 상간자 위자료 소송을 제기했으나, 지난 1월 1심 재판부는 양측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최동석이 이에 불복해 항소하면서 진행된 2심은 박지윤이 제외된 채 최동석과 A씨 간의 공방으로 이어졌다. 양측은 그간 관련 의혹을 모두 부인해 왔다.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둔 두 사람은 2023년 10월 이혼 조정 절차를 밟으며 파경을 맞았다. 현재 상간 소송과 별개로 이혼 본안 소송도 진행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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