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옆 가시된 유재석 "한때 체육관 동기…삼두 잡아주던 사이"(틈만나면)[TV캡처]

입력2026년 09월 01일(화) 22:08 최종수정2026년 09월 01일(화) 22:08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배우 현빈과의 헬스장에서 다져진 친분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 현빈, 우도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듬직한 체격의 현빈이 등장하자, 유재석은 "유연석이 왜소해 보인다. 나는 '가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출연진 간의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유재석은 "나랑 현빈은 같은 체육관 관원이었다. 지금은 현빈이 다른 곳으로 옮긴 상태"라고 밝혔다.

유재석은 "현빈과 함께 땀을 흘리던 사이"라며 친밀한 관계를 자랑했다. 그러면서 "현빈이 와서 삼두 좀 잡아줬다"면서 자신의 팔뚝을 뿌듯하게 감싸안는 시늉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유연석이 의아하다는 듯 "이게 잡아주신 거...?"라고 짓궂게 반응하자, 현빈 역시 "그때보다 더 얇아지신 거 같다"라며 장난스럽게 응수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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