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아무도 못 이기는 민주의 '월드드림' 4행시 ['2026 KWDA' 대기실 인터뷰]

입력2026년 09월 09일(수) 11:00 최종수정2026년 09월 03일(목) 10:16
아일릿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2026 KWDA' 대기실에서도 통통 튀는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달 2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 2026 KWDA)'에서 본상인 'K 월드 드림 아티스트상'과 'K 월드 드림 베스트 스테이지상', 'K 월드 드림 그룹 인기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인기상은 100% 팬 투표로 결정된 만큼, 아일릿을 향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날 아일릿은 시상식 전 스포츠투데이와 대기실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일릿은 통통 튀는 귀여운 매력으로 다양한 비하인드를 쏟아냈다.

Q. 아일릿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원희: 아일릿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에는 당연히 '마법 소녀'라는 단어가 꼭 있다고 생각합니다.

윤아: '무궁한 발전'으로 하겠습니다.

이로하: 저는 '직진'입니다. 노래 스토리도 그렇고 저희의 성격도 좋아하는 게 있으면 직진해서 하는 부분이 그런 것 같습니다.

민주: '솔직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솔직하게 담은 가사들도 많고, 항상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솔직함이라고 생각합니다.

Q. 대기실에서 가장 특이한 행동을 하는 멤버는?

윤아: 우리 다 특이한데...

민주: 원희가 가끔 자신만의 방법으로 댄스를 하는데 그게 진짜 독보적이고 개성이 있어요. 이게 말로 설명하자면 모든 노래를 약간 원희의 스타일로 표현을 하는데 그게 약간 중독성이 있어요.

윤아: 말로 표현하자면 발바닥에 불이 붙은 듯이 되게 발을 휘황찬란하게 쓰는 스텝이 있어요. 스텝이 되게 가벼운 친구인 것 같습니다.

원희: 저는 민주 언니라고 생각하는데 민주 언니만의 귀엽고 독특한 표정이 있거든요. 저희한테만 보여주는 표정이 있는데 공개는 안 돼요. 저희만 볼 거고요. 그 표정이 있어서 민주 언니라고 생각합니다.

Q. 최근에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은?

윤아: 바로 어제 먹었던 음식인데요. 엄마의 집밥을 먹었습니다. 엄마의 집밥이 최고입니다.

이로하: 어제 아빠 생일이어서 영상 통화 하면서 초코 케이크를 먹었는데 그게 맛있었습니다.

민주: 최근에 저희가 홍콩을 갔다 왔는데 거기서 먹은 팬케이크랑 밀크티가 정말 맛있었어요.

원희: 저는 어제 우유 망고 빙수를 먹었는데 그게 정말 맛있었습니다.

Q. 최근에 오래 고민했던 사소한 일이 있다면?

민주: 진짜 사소한 거 하나 있긴 한데 갖고 싶었던 안경이 있었는데 그게 약간 좀 비싸가지고 진짜 이거 사야 되나 말아야 되나 한 일주일 동안 고민을 하다가 결국 안 샀습니다. 후회 안 해요. 안 산 게 나은 것 같아요.

Q. 지금부터 딱 일주일의 자유 휴가가 주어진다면 가장 하고 싶은 것은?

윤아: 스위스 여행 가고 싶습니다.

이로하: 따라갈래~

윤아: 눈을 보고 싶습니다. 헤헤헤 눈 좋아합니다.

Q. 오늘 기분을 멤버별로 한 글자씩 이어말하기로 한 문장을 완성해주세요.

원희: 진
윤아: 짜
이로하: 왕
민주: 웅

Q. '월드드림'으로 4행시 부탁 드립니다!

민주: 월-월화수목금토일 기다렸습니다.
드-드디어 왔네요.
드-드림 같은 무대.
림-임팩트 있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윤아: (환호) 이거 아무도 못 이겨!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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