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김준호, 김지민 임신에 오열 "이제 아빠 되는 거다"(미우새) [TV캡처]

입력2026년 08월 30일(일) 21:28 최종수정2026년 08월 30일(일) 21:29
미운 우리 새끼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김준호가 아내 김지민의 임신에 오열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코미디언 부부 김준호, 김지민이 출연했다.
미운 우리 새끼 / 사진=SBS 캡처

이날 VCR로 김준호, 김지민의 임신 과정이 그려졌다. 김지민은 "살면서 이렇게 많은 주사를 맞고 이렇게 채혈을 많이 한 적이 없다"며 시험관 시술이 고됨을 토로했다.

두 사람은 끝내 임신에 성공했다. 의사는 "이제 임신테스트기 안 쓰셔도 된다"며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 축하를 건넸다.

김지민은 "두릅이(태명) 아빠 축하한다. 이제 아빠 되는 거다"라며 김준호에게 말했다. 울컥한 김준호는 "자꾸 그러지 마라. 눈물 나니까. 고맙다. 고생했다"며 눈물을 쏟았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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