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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로고 |
28일 JTBC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JTBC 프로그램 제작 및 편성은 모두 정상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28일 JTBC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JTBC는 지난 6월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한 이후 채권단과의 협의를 위한 자율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JTBC는 여러 차례 협의를 거친 결과, 채권자 권익 보호 측면에서도 회생절차 개시가 보다 효과적이라고 판단해 ARS 추가 연장을 신청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법원이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하면서 본격적인 회생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
JTBC는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법정 회생절차에 최대한 성실히 임하겠다"며 "경영진과 임직원 모두 조속한 매각을 통해 경영을 정상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JTBC에서는 현재 '아는 형님'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이혼숙려캠프' '연애전쟁' '톡파원 25시' 등의 예능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다.
드라마의 경우 안효섭, 홍화연 주연의 '파이널 테이블'과 안보현, 이성민, 수현 등이 출연하는 '신의 구슬'이 올해 방영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김희애, 노상현 주연의 '골드 디거'와 전지현, 지창욱이 출연하는 '인간X구미호' 등 내년 라인업도 최근 공개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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