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미래소년 손동표, DSP미디어와 결별 "계약 만료" [공식]

입력2026년 08월 26일(수) 17:48 최종수정2026년 08월 26일(수) 17:48
손동표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손동표가 소속사를 떠난다.

DSP미디어는 26일 공식 SNS를 통해 "아티스트 손동표의 전속계약이 2026년 8월 26일부로 종료됨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이들은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손동표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왔으며, 상호 간의 신중한 협의 끝에 계약 연장 없이 계약 기간 만료와 함께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시간 DSP미디어와 함께한 손동표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그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손동표 또한 SNS에 "2018년 연습생 시작부터 함께해 온 DSP미디어와의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늘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들을 오래도록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늘 제 곁을 지켜주시며 무한한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분들 감사드린다. 앞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여러분께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손동표는 2019년 그룹 엑스원(X1)으로 데뷔 후, 2021년 미래소년 멤버로 활동을 펼쳐왔다. 그룹뿐 아니라 솔로 가수와 방송인으로도 활약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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