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제34회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에 11개 종목 245명 파견

입력2026년 08월 24일(월) 15:29 최종수정2026년 08월 24일(월) 15:29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23일부터 29일까지 일본 사가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4회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에 11개 종목 245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번 대회에는 만 18세 이하의 한국, 중국, 일본 3개국 대표팀과 개최지 사가현 선수단을 포함하여 총 900여 명의 임원 및 선수가 참가한다. 선수단은 24일 오후 6시 일본 사가현 SAGA아레나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1개 종목(육상, 축구, 테니스, 배구, 농구, 역도, 핸드볼, 정구, 탁구, 배드민턴, 럭비)에서 합동 훈련과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유승민 회장은 "각국의 우수한 선수들과 함께 기량을 점검하고 우의를 쌓으며, 무엇보다 다양한 교류와 체험으로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국제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