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모바일 뱅킹 전혀 못 해"…유재석 "재산 그렇게 많은데" 깜짝 (핑계고)

입력2026년 08월 22일(토) 12:54 최종수정2026년 08월 22일(토) 12:55
지드래곤 / 사진=유튜브 채널 핑계고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디지털 금융 서비스 이용에 어두운 의외의 면모와 자산 관리 방식을 공개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콘텐츠 '핑계고'에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의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키오스크와 스마트폰 사용법에 대한 대화를 나누던 중, 유재석이 하하에게 "키오스크 못 쓰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하하는 억울해하며 "할머니를 도와드렸는데, 나랑 속도가 비슷하더라"는 일화를 전했다. 이후 구청으로 향한 하하는 키오스크 교육반이 있다는 것을 알고 "너무 가보고 싶다. 키오스크가 너무 헷갈린다"고 토로했다.

이어 하하가 "은행 일도 핸드폰으로 할 수 있느냐"고 묻자 지드래곤은 "모바일로는 하나도 못 한다"고 답했다.

유재석이 "재산이 그렇게 많은데 어떡하느냐"고 깜짝 놀라 묻자, 지드래곤은 "따로 관리해 주시는 전문 자산관리사분이 계신다. 직접 은행에 찾아가 처리하는 건 하지만 모바일 뱅킹은 전혀 쓰지 못한다"고 털어놨다.

태양은 "대성이는 데뷔 초반부터 직접 본인의 돈을 관리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나도 데뷔 2~3년 차에 직접 관리를 맡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대성은 "'패밀리가 떴다' 후 직접 관리를 하기 시작했다. 카메라 꺼졌을 세금 얘기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자신이 바보같아 직접 공부한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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