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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후 / 사진=GettyImages 제공 |
이정후는 19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원정 경기에 결장했다.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이정후는 경기 끝까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정후의 올 시즌 성적은 114경기 타율 0.292(435타수 127안타) 9홈런 46타점 58득점 8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60이다.
앞서 이정후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3연전에서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했다. 그러나 최근 7경기에서 타율 0.167(30타수 5안타)에 그치는 등 타격감이 주춤한 상태다.
결국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부진한 이정후에게 하루 휴식을 부여해 재정비의 시간을 갖도록 했다.
이정후의 결장은 지난달 28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이후 약 3주 만이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클리블랜드에 1-8로 완패를 당했다.
선발투수 카스 위즌헌트가 4이닝 9피안타(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7실점(6자책)으로 무너지며 패전이 됐다.
타선도 2회초 선두타자 브라이스 엘드리지의 솔로포로 1점을 내는 데 그쳤다.
2연패에 빠진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전적 51승 74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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