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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나 /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미스트롯4' 톱 7(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윤태화 길려원 윤윤서 염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정은 "'미스트롯4' 가장 극적인 장면을 꼽는다면 결승 장면이다. 준결승전에서는 허찬미가 1위였는데, 실시간 문자 투표 결과로 반전의 진이 결정됐다. 이소나가 결과 발표가 되자마자 그대로 주저앉아 펑펑 울었다"고 말했다.
이소나는 "어릴 때부터 저의 모습이 생각나더라. 20년 정도 국악을 했는데, 어릴 때부터 꿈을 위해 계속 노력했던 어린 이소나가 생각났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됐다!'는 아니었다"며 "감격스러웠다. 그 상황이 사실 생각이 잘 안 난다. 떠오르는 모습이 어린 시절 내 자신이 떠올랐다"고 얘기했다.
이소나는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다. 우리한테 이런 날이 있구나 하신다"고 밝혔다.
아쉽게 선을 차지한 허찬미는 "아쉽지 않으면 거짓말이었다. 배는 안 아팠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미스트롯4' TOP7 전국투어' 서울 앙코르 콘서트는 10월 31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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