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부산 친구 정용화, TV서 보고 심장 뜨거워져"(아니 근데 진짜!) [텔리뷰]

입력2026년 07월 14일(화) 06:40 최종수정2026년 07월 13일(월) 23:16
아니 근데 진짜!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아니 근데 진짜!' 차정원이 정용화를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아이비, 주현영, 차정원이 출연했다.

차정원은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개그 욕심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티셔츠 속 탁재훈의 과거 사진을 보곤 "아버지냐"고 반응했다.

학창 시절 친구인 정용화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용화는 연예계 쪽에 관심이 없었고 전 관심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서울에서 사람이 와서 용화를 데려갔다'고 하더라"라며 "설명 좀 해보라고 했더니 '소속사 사람들이 설득을 했는데 너무 하고 싶어졌다'고 했다. 배신감보다 우리 학교 앞엔 안 온 게 슬펐다"고 회상했다.

이어 "TV를 보는데 누가 기타를 들고 '봐봐 나를 봐봐' 이러더라. '뭐지?' 싶었다. 그때 용화가 휴대전화를 뺏겨서 연락이 안 되던 때였다"며 "반갑기도 하고 멋있었다. 심장에 뜨거운 게 확 올라왔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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