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회현, 순이엔티와 전속계약 체결…조성하·조현재와 한솥밥

입력2026년 07월 09일(목) 12:12 최종수정2026년 07월 09일(목) 12:19
사진=순이엔티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배우 여회현이 종합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 순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9일 순이엔티 측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여회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여회현은 탄탄한 필모그래피와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배우"라고 평가하며, "그가 배우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고 국내외를 아우르는 다방면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회현은 "든든한 파트너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 앞으로 배우로서 좋은 작품을 통해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14년 SBS 드라마 '피노키오'로 데뷔한 여회현은 이후 SBS '육룡이 나르샤' '당신이 잠든 사이에', KBS2 '란제리 소녀시대' '같이 살래요', KBS1 '갈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응로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왔다. 특히 영화 '덕혜옹주' '안시성' 등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차세대 실력파 배우로 입지를 다졌으며, 최근에는 영화 '커미션'에서 주인공의 짝사랑 상대이자 사건의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하는 이태범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여회현이 새 둥지를 튼 순이엔티는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및 글로벌 미디어 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조성하 조현재 조영진 김난희 김영훈 등이 소속돼 있다. 여회현은 연기 활동은 물론,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춘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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