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시즌2 확정…성리→이창민 "인생 바꿀 기회" [공식]

입력2026년 07월 07일(화) 09:49 최종수정2026년 07월 07일(화) 09:49
사진=MBN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이 시즌2 제작을 공식화하며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MBN은 7일 '무명전설2' 론칭 소식과 함께 시즌1 TOP7이 출연한 모집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시즌 무대를 빛낸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다시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도전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앞서 지난 5월 종영한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초대 우승자 성리를 배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결승전이 방송된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10.1%를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막을 내렸고, 시즌2 제작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도 꾸준히 이어져 왔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시즌1 출연자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겼다. 성리는 "우리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느냐"고 질문했고, 황윤성과 장한별은 "잘생김" "섹시함"이라며 유쾌한 농담을 던졌다. 이에 성리는 "우리는 모두 무명이었다"고 답하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루네 역시 "나도 무명이었다"고 공감했고, 하루는 "'무명전설'이 우리의 인생을 바꿔줬다"며 프로그램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트로트 가수로 새로운 도약에 성공한 이창민은 "이제는 당신의 차례"라고 시즌2 참가를 응원했고, 마지막에는 TOP7 전원이 "'무명전설' 시즌2에 지금 바로 도전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예비 참가자들의 도전을 독려했다.

한편 '무명전설2'는 트로트를 사랑하는 남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13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모집 QR 링크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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