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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이 도끼 / 사진=SNS 캡처 |
최근 유튜브 채널 'HOME ROOM SHOW'에는 'Dok2가 말하는 한국을 떠난 이유와 새로운 사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에는 도끼가 출연해 자신의 음악 인생과 함께 이하이와의 러브스토리를 처음 밝히는 모습이 담겼다.
도끼는 이하이와 지난 2014년쯤 지인을 통해 알게 됐다고. 그는 함께 앨범 작업을 하면서 친해졌다고 밝혔다. 도끼는 "당시에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제가 아팠다. 1년 안에 LA로 이사갈 계획이 있어서 차도 팔았다. 떠나는데 새로운 관계를 시작할 수 있을까 싶었다"며 첫만남을 이하이와 회상했다.
도끼는 "원래 이하이의 팬이었다"며 "다시 만나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됐다. 이제 나는 36살, 이하이는 29살이다. 가볍게 만날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레이블 '808 하이 레코딩스' 공동 설립 소식과 함께 열애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5년 간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진 이들은 열애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전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SNS를 통해 미국 등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 기념일을 같이 보내는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을 공유하며 '럽스타그램'을 이어가는 중이다.
레이블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일과 사랑을 지켜가는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5월 말 콘셉트 촬영 현장이 담긴 영상을 게재한 바다. 당시 영상 속 도끼는 "리히 남친 열애설 화제의 중심"이라는 자막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밀착한 채 손을 맞잡거나, 함께 붙어앉아 있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보여주거나, 말미에는 이하이가 손으로 하트를 그리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한편, 도끼는 지난 지난 2019년 미국의 주얼리 업체 A사로부터 보석과 시계를 가져간 뒤 약 4000만 원에 달하는 대금을 미납해 법원으로부터 1만 4740달러와 지연 손해금을 지급하라는 강제지금 명령을 받았던 바 있다. 또한 지난 2022년, 2023년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 상습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지난해 6월 종합소득세와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총 6억 7200만 원 상당의 미납 세금을 완납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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