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백지영, 훌쩍 큰 10살 딸 "발 사이즈 나랑 똑같아" [TV캡처]

입력2026년 06월 28일(일) 21:36 최종수정2026년 06월 28일(일) 21:37
미우새 백지영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백지영이 린을 만나 딸 하임 사랑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20년 지기 가수 백지영, 린이 출연했다.

이날 백지영은 린과 함께 요즘 유행 중인 젤리슈즈를 구입하러 신발가게로 향했다.

백지영은 두 가지 색깔을 고민하더니 "하임이랑 내 거랑 두 개 하면 되겠다"고 말했다. 린이 "하임이랑 발 크기 똑같냐"고 하자 백지영은 "똑같다"고 답했다.

이에 린은 "언제 커서 발이 그정도가 됐냐"고 감격했다. 백지영의 딸은 올해 10살이라고. 엄마와 아빠 정석원을 닮아 큰 키가 화제를 모았다.

젤리슈즈를 구입한 뒤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꾸미기에 나섰다. 백지영은 "하임이랑 이런 거를 해도 옆에서 예쁘네 이정도만 했지. 이렇게 하는 줄 몰랐다"고 들떠했다.

백지영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별일 없으면 하임이 픽드랍하고, 오늘도 아침에 하임이 학교 보내고 바로 나온 거다"며 "난 너무 좋다. 그런데 곧 끝날 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슬프다"고 털어놨다.

백지영은 9살 연하 배우 정석원과 결혼 14년 차다. 백지영이 "원래부터 애를 좋아했는데 키우면서도 이렇게까지 좋을 줄 몰랐다"고 하자 린은 "언니가 너무너무 편안해 보인다"고 얘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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