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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재 / 사진=GettyImages 제공 |
뮌헨은 22일 오전 4시(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 아스널과의 홈 경기를 치른다.
앞서 보되/글림트에 5-0 승리, 비킹과 3-3 무승부를 기록한 뮌헨은 12위(승점 4)에 자리하고 있고, 아스널은 2승으로 8위(승점 6)를 마크하고 있다.
지난 시즌 요나탄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에게 주전 경쟁에서 밀렸던 김민재는 올 시즌 초반은 순조롭게 경기에 나서고 있다.
그리고 이번 상대는 현재 김민재와 이적설이 나온 아스널이다.
독일 매체 '빌트'는 "아스널이 김민재 영입을 추진하고 있고, 뮌헨은 최고 수준의 제안이 온다면 협상을 고려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아스널은 센터백 피에로 인카피에가 발목 부상으로 빠져 있는 상태기에 센터백 수급이 필요한 상황이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스카이스포츠' 역시 아스널이 김민재 영입을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지만, 김민재의 이적은 가능성이 낮아보인다.
독일 매체 TZ는 "김민재는 뱅상 콩파니 뮌헨 감독에게 매각 대상이 아니다. 김민재는 뮌헨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며 이적 가능성이 낮다고 점쳤다.
한편 김민재는 이번 아스널전에서 선발 대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과 '소파스코어'는 콤파니 감독이 타와 우파메카노 중앙 수비수 조합을 내보낼 거라고 내다봤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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