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동반 입대→동반 이적? "가족이라 당연한 일" [ST현장]

입력2026년 06월 17일(수) 16:03 최종수정2026년 06월 17일(수) 16:56
사진=권광일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온앤오프(ONF)가 끈끈한 팀워크에 대해 밝혔다.

온앤오프(효진, 이션, 승준, 와이엇, 민균, 유토)의 정규 2집 Part.2 '온앤오프:마이 셀프(ONF:MY SELF)' 발매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온앤오프는 동반 입대, 소속사 이적 등 멤버들이 함께 하는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온 바 있다.

이에 대해 효진은 "워낙 서로에 대한 신뢰도 있고 팀워크도 좋다. 저희들끼리 다같이 함께 하면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으로 그런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와이엇은 "오랜 기간 동안 함께 하면서 많은 것을 알고 싸우기도 많이 싸웠다. 그러면서 가족이 돼서 당연하게 여섯 명이 이적을 하게 된 것 같다. 특별한 마음이라기보다는 당연한 마음으로 '우리 가야지' 해서 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비결에 대해 승준은 "서로에게 숨김 없이 솔직한 마음을 전달하는 게 가장 큰 비결인 것 같다"고 했다.

와이엇은 "연습하는 데 있어서도 유토하고 승준이 형이 중심을 잘 잡아준 덕에 힘들어도 연습을 더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힘들어도 유토는 한 시간 더 한다든가 승준이 형도 혼자 더 한다든가 그러면 저희도 따라갈 수밖에 없지 않나. 중심을 잘 잡아준 덕에 저희도 열심히 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고말했다.

민균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멤버들 전체적으로 공통점이 핑계를 대지 말자는 게 마인드라고 생각한다. 어떤 핑계를 대고 싶을 때 저희는 그런 생각보다 '일단 하자. 힘들어?' 그럼 더 해서 핑계 댈 생각을 안 하는 것 같다"고도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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