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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은비 / 사진=권은비 인스타그램 |
권은비는 12일 SNS에 "대한민국 가자!"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이날 멕시코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가 펼쳐졌다. 권은비는 빨간색 유니폼을 착용하고 태극기를 들어 붉은 악마로 변신했다.
경기장 밖에서도 비주얼은 여전했다. 그는 햇살을 받으며 아름다운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날 대한민국은 체코를 2-1로 꺾고 역전승을 거두며 16년 만에 월드컵 첫 경기 승리를 이뤄냈다. 이로써 권은비는 '승리 요정'에 등극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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