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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로고 |
김민정, 노윤서, 박도영, 신지은, 장수지로 구성된 여자 단체 추발 대표팀은 29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 벨로드롭에서 열린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 추발 1라운드에서 중국에 패배했다.
단체 추발 종목은 4명이 번갈아 선두를 맡아 4km를 달린다.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하나 선수의 기록을 측정하고, 상대 팀에 따라잡혀도 경기가 끝나는 방식이다.
예선에서 4분30초311로 3위에 올라 1라운드에 진출한 한국은 중국과 결선행 티켓을 두고 맞붙었으나 완주하기 전에 중국에 따라잡혀 패배했다.
이제 한국은 동메달 결정전으로 향한다.
김현석, 민경호, 박상훈, 이진구, 홍승민로 구성된 남자 단체 추발도 3분58초338로 예선 4위에 오르며 1라운드에 진출했으나 개최국 일본에 패하며 동메달 결정전으로 향했다.
남녀 단체 추발은 하루 뒤인 30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남자 대표팀은 카자흐스탄, 여자 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한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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