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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낸시랭 / 사진=DB |
28일 낸시랭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개인전 '플레이: 어 뉴 랭귀지(PLAY: A New Language)' 관람 후기를 공유했다. 개인전이 30일 막을 내리는 관계로 막바지 홍보에 힘쓰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낸시랭은 지난 8일 새벽 3시 45분께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입건됐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발생하진 않았지만, 검거 당시 측정된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낸시랭은 "나는 오늘 새벽 입건돼 경찰서에 간 사실이 없고, 지인의 도움을 받아 지인 차로 안전하게 귀가했다"며 반박 입장을 내놨다.
또한 "어제 지인의 생일 모임에서 샴페인을 한두 잔 마신 뒤 집이 가까워 운전대를 잡은 부분은 저 역시 안일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만취, 검거, 경찰서행 등의 표현은 실제 상황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낸시랭은 지난 11일 자신의 작품을 감상하는 모습을 공개했으며, 13일에도 개인전 작품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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