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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엠블럼 |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대회 남자 핸드볼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 32-37로 졌다.
이로써 한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한국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의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에 도전했지만 전날 열린 카타르와의 4강전에서 30-32로 석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어 동메달 결정전에서도 개최국 일본을 넘지 못하면서 최종 4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은 김진영이 팀 내 최다인 7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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