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유튜브 채널 황정음 캡처 |
황정음은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 공개된 '챗 GPT한테 팩폭(?)당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황정음은 자신의 인생 그래프를 확인했다. 특히 2016년 결혼 이후 하락세를 그리는 그래프를 보며 "2015년에 정점을 찍었다가 그다음부터 이렇게 됐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 |
황정음은 "사람은 기운이라는 게 있는 것 같다. 기분이 좋아야 모든 일이 잘되는데, 결혼 후부터 에너지가 분산됐고, 기운이 안 좋아지니 일도 안 됐다. 진짜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하자고 해서 바로 승낙했다. 그래도 왕식이 강식이 만나지 않았냐"며 "결혼을 안 했다면 그래프가 올라갔을 것 같다. 그래도 결혼 할 거 같다. 그래야 우리 두 아들을 만날 수 있지 않나"라며 자녀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황정음은 위기를 극복하고 전남편과 다시 합쳤던 2021년 상황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전남편과 재결합한 후 관계 회복이 됐다. 이때 사람들은 '둘째를 임신했기 때문에 재결합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사실 첫째 왕식이 때문에 다시 합친 것이다. 화해를 한 후 왕식이 때문에 다시 같이 살기로 하고 해외여행을 갔다. 하와이에서 둘째를 계획해 낳은 것이다. 그런데 많은 분이 오해를 하고 계신다"고 해명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2020년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하며 한 차례 파경 위기를 맞았다. 이후 극적으로 재결합해 2022년 둘째 아들을 출산했으나 끝내 이혼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