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잇썸, 12월 28일 도쿄 출격…日 데뷔 첫 쇼케이스 개최

입력2026년 10월 20일(화) 10:18 최종수정2026년 10월 20일(화) 10:20
라잇썸 / 사진=워너뮤직재팬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라잇썸(LIGHTSUM)이 일본 데뷔 후 첫 현지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라잇썸(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은 오는 12월 28일 일본 도쿄 스포티파이 오이스트(Spotify O-EAST)에서 'Re:idol SHOWCASE'(가칭)를 열고 총 2회에 걸쳐 현지 팬들과 만난다. 지난 16일부터는 일본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 중이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라잇썸은 다채로운 무대와 전용 코너를 통해 현지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앞서 라잇썸은 지난 8월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ABEMA)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Re:Idol'을 공개하며 일본식 아이돌 메이크업과 인사법 등을 배우고, 녹음과 안무 연습에 매진하는 과정을 가감 없이 전했다.

이후 지난달 일본 미니 앨범 'Re:idol'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Doshite(どうして)'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해당 앨범은 발매 직후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4위, 주간 앨범 랭킹 20위에 이름을 올리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라잇썸은 오는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약 2년 만에 완전체로 음악방송 무대에 선다. 또한 같은 날 낮 12시 스포일러 포스터 속 신규 콘텐츠 공개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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